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0 2025년 CCUS 법 시행!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 탄소중립 핵심 정책 총정리 2025년부터 국내 최초 ‘CCUS 관련법’이 시행됩니다.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CCUS) 기술과 법안 내용, 탄소중립 정책과의 관계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2025년부터 CCUS 법 시행! 탄소중립 위한 필수 정책2025년부터 국내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관련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는 한국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CCUS 기술 상용화와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CCUS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한눈에 정리CCUS는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입니다.발전소·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2025. 2. 28. 영양제 많이 먹어본 내가 위키드랩 10통 재구매한 이유. 영양제 많이 드시나요? 저도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이고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사실 꾸준히 챙겨먹기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허브 이용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영양제를 구입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꾸준히 한통을 다 먹은건 거의 없더라구요. 선물받기도 하고 먹어보기도 한 제가 먹어본 비타민 영양제에 대해 비교해봤어요. 유한양행의 메가트루 골드와 젤리형태의 위키드랩, 아이허브에서 유명한 닥터베스트 멀티비타민 b, 마지막은 헌혈하고 받은 비타플러스 미네릴23 입니다. 닥터베스트 제품은 내돈내산에 꼼꼼히 알아보고 구입했던 영양제예요. 피로회복과 피부에 비타민B군이 좋다고 하여서 알아보고 구입했었어요. 비타플러스 미네랄23은 대충봐도 성분함량이 차이가 나서 비교에서는 제외했어요. 받은것만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ㅎㅎ 어쩌.. 2025. 2. 26. 내 보험 괜찮을까?, 보험분석 안녕하세요. 보험에 대한 고민은 종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가지고 있는게 괜찮은 건지, 보장이 약한건 아닌지 등등 뉴스나 주변에서 관련 이야기가 보이면 특히나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모니모에서 보험 분석이 있길래 해봤어요. 가지고 있는 보험 정보를 가져온 후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주는 것 같아요. 또래 평균과 비교해줍니다. 아니 근데 다들 저렇게 종류별로 가지고 있는게 맞나요? 기존에 종합 실손 보험과 암보험만 있었는데 지난달에 뇌와 심혈관을 추가 했어요. 이것도 고민하면서 넣었는데 말이죠. 다들 보장금액이 어마어마! 저거 다하면 한달 보험금은 얼마나오는 걸까 살짝 궁금한데요. 저는 그래도 2011년 가입한 실손을 믿고 있습니다.저는 실손을 믿고 금액이 큰 입원일당은 넣지 .. 2025. 2. 26. 절세계좌 이슈 정리, 내 계획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절세계좌 논란에 대해 정리해봤어요. 먼저 절세계좌는 정부가 개인의 자산형성을 장려하기 위헤 세제혜택을 제공하던 계좌들을 말해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계좌, IRP(개인형퇴직연금)가 있어요. 저도 여러번 관련해서 알아보고 이용하면서 포스팅도 했었어요. 이 계좌들은 투자 수익에 대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 세금이연 효과가 쏠쏠하기 때문에 해외 펀드나 해외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중 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변경된 점은 뭐냐면? 🚨 이번 논란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세법 개정을 한다는 것에서 출발했어요. 2021년에 개정된 세법 개정안이 올해 1월부터 적용 되거든요. 논란이 되었던 것은 다음 3가.. 2025. 2. 25. 주간 정리 2/24 국내지수 국내 시장은 계속해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지난 한 주 코스피는 2.4% 상승했습니다. 이전에 워낙 많이 하락한 요인이 하나에 반도체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어요. 미국지수 미국 4대지수는 다우존스는 -2.9%, S&P500 -1.6%, 나스닥 -1.8%, 장기채권 1.1% 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장이 크게 하락했는데요. 원인은 미국경제가 좋지 않음을 알려주는미시간대 6월 통계지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모두 급등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트럼프의 관세정책 때문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며 소비심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여기에 미국 서비스업 PMI 역시 하락해서 미.. 2025. 2. 24. 투자에 대한 생각 : 리스크 하워드막스의 책은 22년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을 먼저 읽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을 읽으려고 했으나 구하지 못해서 읽은 책이었는데 투자와 마켓사이클의 법칙이 보다 최근 책이라 그런가 투자에 대한 생각의 내용이 낯설지는 않아서 다행. 2차적 사고의 필요성그들 중에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탁월한 통찰력, 직관, 가치에 대한 감각, 심리 파악 능력 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2차적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기억하자.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이 못 보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없.. 2025. 1. 19. 1인가구 지출 대비 내 지출은?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종종 관련 내용을 찾아보곤 합니다. 이번에 보게된 자료는 kb에서 나온 2024 한국 1인가구 보고서예요. 1인가구 월소득은 315만원. 아마 세후겠죠? 다행이 저는 평균이상은 되나봅니다. 월소득의 40% 가량을 생활비로 지출이라고 하네요. 315만원의 40프로면 126만원이네요. 126만원을 기준 퍼센트로 계산해봤어요. 아파트 기준 관리비 24.19만원, 식비 39.56만원, 교통 및 통신비 13만원, 가족용돈 8.5만원 입니다.다음은 2024년을 정리한 제 지출내역입니다. 월평균 160만원 지출했어요. 수입도 평균보다 높지만 지출도 그보다는 높아요. 매달 40~50만원 고정적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 있어서 그 금액을 제외한다면 대충 평균치가 되겠어요. .. 2025. 1. 19.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사랑의 중요성 작년부터 이상하게 자꾸 뜨던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이다. 그동안 꽤 많은 책과 다큐을 통해 나름대로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해온 입장에서는 여러권의 책들을 꾸역꾸역 읽으면서 나힘들게 공부한 내용을 한권에 때려박아둔 느낌. 구어체에 가독성 좋게 씌여져있다는게 장점이고,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대로 한권으로 복습하면서 배운것을 되새기고 다시 정립하는 느낌인데 이런 내용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다가올지 좀 궁금하다. 내가 이런 개념을 처음 읽었을 때처럼 우와~! 할지 지나치게 쉽게읽히는 내용이라 호로록 읽고 그냥 넘어갈지. 호로록 쉽게 읽고 넘어갈 내용이 아닌 꼭꼭 십어 삼켜야 할 내용들인데 글 자체는 호로록 쉽게 읽힌다는게 장.. 2025. 1. 10. 나의 머니로드(송민섭, 2022) 나의 머니로드는 슈페TV 유튜브를 운영하는 송민섭님의 책이다. 2022년 출간이니 이미 꽤 된 셈. 책을 먼저 보고 유튜브를 구독했던가; 반대로 유튜브를 보고 책을 읽게 되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몇년전에 한번 읽은 책이긴 한데 모임에서 지난달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되어 한번 더 읽게 되었다. 12월에 읽었어야 했는데 사실 지각한 셈. 저자의 보다 최근 책은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이다. 배당투자 하기 전 필독! 슈페님 신간 후기 미국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코로나 시기 부터이고 멋모르고 시작한 이후에 유튜브며 경제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공부를 하며 투자를 한 가닥이 있어서 책의 내용이 완전히 새롭지는 않다. 슈페tv를 몇년간 구독중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다시 책으로 읽으니 기.. 2025. 1. 5. 1인가구 생활비, 지출구성 30대 후반 직장생활 10년이 넘었고, 1인가구입니다. 제 지출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10월 가계부 차트입니다. 자본소득을 알고난 뒤부터 수입이 증가했어요. 사회초년생때는 불가능했던 50프로의 저축을 훌쩍 넘어선 저축비율. 물가가 올랐다지만 생활비는 몇년전보다 오히려 감소해서 지금의 지출 비율이 만들어졌어요. 매달 정산을 하긴 하지만 새삼스레 다시 뿌듯하네요. 😊 2024. 11. 18. 이전 1 2 3 4 5 6 ··· 41 다음 반응형